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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향토 강원도 발전에 애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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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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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0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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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동곡상 시상식 참석해 수상자들 격려

김준기 회장(사진 오른쪽)이 6일 오전 춘천시 춘천베어스호텔에서 열린 제9회 동곡상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부그룹
김준기 회장(사진 오른쪽)이 6일 오전 춘천시 춘천베어스호텔에서 열린 제9회 동곡상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부그룹
동부그룹은 6일 김준기 회장이 이날 오전 춘천시 춘천베어스호텔에서 열린 제9회 동곡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김준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저희 아버님께서는 평생을 강원도 발전을 위해 일하신 분이며 저도 부친의 뜻을 계승해 기업가로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했다”며 “강원인의 긍지를 갖고 향토 강원도의 경제, 사회, 문화 발전에 동부그룹과 함께 미력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수상자로 △지역발전부문 박흥수 (재)강원정보문화진흥원장 △문화예술부문 이영춘 한국문인협회 감사 △사회봉사부문 김수연 (사)작은도서관을 만드는 사람들 대표 △교육연구부문 유창연 강원대 농업생명과학대학 교수 △자랑스러운 출향 강원인부문 이기웅 열화당 대표가 선정됐다.

시상식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김시성 강원도의회의장, 염동열 국회의원 등 정관계, 언론계, 지역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동곡상은 김준기 회장의 선친인 동곡 김진만 전 국회부의장이 지난 1975년 강원도 발전에 기여한 숨은 일꾼들을 찾아내 포상하고 그 공적을 알리기 위해 만든 상이다.

1979년까지 매년 수상자들을 배출하며 향토인재 발굴의 산실 역할을 해왔다. 1980년 신군부 정권에 의해 중단됐지만 지난 2011년 김 전 부의장의 5주기를 맞아 동곡사회복지재단에 의해 32년 만에 부활했다.

동곡사회복지재단은 김준기 회장이 1989년 본인 소유의 강원도 지역 16개 회사 주식을 전액 출연해 설립됐다. 재단 이름은 강원도 지역발전을 위해 애썼던 선친의 뜻을 계승하기 위해 선친의 아호를 붙인 것이다.

동곡사회복지재단은 재단 산하 기업들의 경영권 있는 주식으로 구성돼 기업들의 이윤이 영속적으로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설립 이후 강원도 지역의 소외계층 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어린이집 건립 등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유엄식
    유엄식 usyoo@mt.co.kr

    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 유엄식입니다. 건설업계와 서울시 재건축, 재개발 사업 등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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