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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흐리고 비…중부지방 '천둥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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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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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1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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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왼쪽), 오후 날씨/ 자료=기상청
12일 오전(왼쪽), 오후 날씨/ 자료=기상청
내일(1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전에 비가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다음날 한반도가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전국이 흐리고 오전에는 일부 지역에 비가 오다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충청남북도·전라남북도·제주도는 구름이 많고, 충청이남서해안·충청남부내륙·제주도산간은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 비 또는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상강수량은 전국 5mm 내외.

내일 비가 그친 후 오후부터는 북서쪽으로부터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점차 떨어질 전망이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7도 △대전 7도 △부산 11도 △대구 7도 △광주 8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0도 △대전 12도 △부산 17도 △대구 15도 △광주 14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오전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또 내일 낮 서해안·강원산간, 오후 동해안·제주도에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으며, 오전 서해먼바다를 시작으로 낮부터 대부분의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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