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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 "팀에 도움 되어야.. 오늘 승리가 반등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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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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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1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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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끈 오세근. /사진=KBL 제공
15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끈 오세근. /사진=KBL 제공
안양 KGC인삼공사가 서울 삼성을 잡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경기 한 때 위기도 있었지만, 집중력을 발휘하며 승리를 따냈다.

KGC는 1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삼성과의 시즌 두 번째 맞대결에서 85-74로 승리했다. 이로써 KGC는 최근 2연패를 끊으면서 시즌 5승째를 올렸다. 동시에 순위도 9위에서 공동 7위로 끌어올렸다.

이날 오세근(27, 200cm)은 15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동준, 송창무 등 삼성의 빅맨들과의 대결에서도 압승을 거뒀다.

경기 후 오세근은 "우리 팀이 연패를 길게 한 것도 아니었고, 연승을 계속 하는 것도 아니었다. 승-패-승-패가 많았는데, 최근 2연패가 너무 긴 연패인 것처럼 분위기가 침체되어 있었다. 운동할 때도 계속 분위기를 끌어 올리려고 노력했는데, 오늘 경기 이겨서 다시 반등의 기회를 삼으려고 임했다.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KGC는 오세근이 복귀한 이후 우승후보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로 관심이 높아졌다. 이로 인해 스트레스는 없느냐는 질문에는 "아무래도 내가 팀에 도움을 많이 줘서, 이기는 경기를 해야 하는데, 내가 복귀 후 오늘 이겨서 4승 4패가 됐다. 더 치고 나가려면 우선 내가 잘해야겠지만, 나를 포함해 주축 선수들이 더 잘 뭉쳐서 하다보면 털어버리고 다시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올 시즌 FIBA 룰이 적용되면서 몸싸움에 대한 기준이 바뀌었는데, 이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겠다. 어떻게 수비를 해야 파울이 안 나오는지, 어떻게 공격해야 파울을 유도하는지 아직은 모르겠다. 경기를 많이 보지만, 아무래도 더 뛰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끝으로 레슬리의 대체 선수로 합류하는 맥기에 대해서는 "수비적인 부분보다는 공격적인 부분에서 도움을 받고 싶다. 잘 해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 팀에는 위기 순간 볼 처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선수가 많지가 않다. 이 부분에서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아직 정식으로 인사는 안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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