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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승' 문경은 감독 "수비-정신력 아쉬워..보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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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실내체육관=국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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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2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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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의 문경은 감독. /사진=KBL 제공
SK의 문경은 감독. /사진=KBL 제공
7연승을 거뒀지만 문경은 감독의 표정에는 아쉬움이 드러났다.

문경은 감독이 이끄는 서울 SK는 2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72-69로 승리했다. 4쿼터 중반 한때 7점차로 뒤질 만큼 삼성을 상대로 고전했지만, 탄탄한 수비를 앞세워 경기 후반 역전에 성공했고 결국 7연승을 수확했다.

문경은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상당히 고전했다"며 "과정이 어떻든 7연승을 해서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이겼지만 8연패를 당했던 삼성의 정신력이 우리보다 더욱 강했던 것 같다"며 경기 소감을 전했다.

실제 SK는 이날 경기에서 삼성의 공세에 고전했고, 무엇보다 자유투를 32개의 자유투 중 9개를 놓치면서 힘든 싸움을 펼쳤다.

이에 대해 문경은 감독은 "턴오버도 17개나 됐고, 리바운드도 27개로 상대(33개)보다 뒤졌다. 솔직히 이기기 쉽지 않은 경기였다"며 "특히 자유투를 많이 놓쳤기 때문에 힘든 경기를 펼쳤다"고 전했다.

문경은 감독은 이어 이날 잘 이뤄지지 않았던 수비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문 감독은 "경기 초반부터 SK 특유의 단단한 수비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며 "4쿼터 5분여를 남기고 7점 차로 뒤지고 있을 때 선수들에게 다시 한 번 강한 수비를 주문했다. 다행히 선수들이 이를 잘 수행해줬고, 이길 수 있었다. 과정이 어땠든 간에 7연승까지 이끌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이날 잘 되지 않았던 점을 보완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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