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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 3년간 상습적 무면허 운전..총 벌금 '7억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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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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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1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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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 /AFPBBNews=뉴스1
로이스. /AFPBBNews=뉴스1
도르트문트의 '에이스' 마르코 로이스(25)가 최근 3년간 상습적으로 무면허 운전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독일 일간지인 빌트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최근 3년간 로이스는 무면허 운전을 해왔다. 그는 과속으로 5차례 적발됐고 총 54만 유로(약 7억 3000만원)의 벌금을 낸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로이스는 18세 때 운전 교습을 받기는 했지만 정식으로 운전면허 시험을 치르지 않았다. 황당하게도 독일 경찰은 수차례 로이스의 과속을 적발했음에도 불구, 얼마 전에야 로이스가 무면허인 것을 알았다.

로이스는 "내가 얼마나 부족했는지 알았다. 무면허 운전은 멍청한 짓이었다.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반성했다.

로이스는 독일을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다. 올 시즌 리그 7경기에 출전해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대표팀 소속으로는 총 23경기에 나서 7골을 넣었다. 2014 브라질월드컵 때는 독일의 최종명단에 포함됐으나 개막 직전 부상으로 낙마한 바 있다.

로이스는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유럽 전통의 명가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로이스의 이적료는 2000만 파운드(약 344억 3800만원) 이상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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