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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1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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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수험생 200명 대상 나라사랑 체험프로그램 운영

(서울=뉴스1) 염지은 기자 =
뉴스1©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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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3일 동안 교육전용열차(E-트레인)를 이용해 대한민국 전국을 여행하는 '2014년 청소년 나라사랑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 나라사랑 체험프로그램'은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 의식을 높이기 위해 여성가족부가 2012년부터 국내외 프로그램으로 나눠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각 지역 나라사랑 유적지와 체험관을 열차로 이동한다. 전라권(국립생태원·전주한옥마을), 경상권(삼도수군통제영·통영거북선·거제포로수용소), 강원권(해돋이·세평하늘길 간이역·베론성지) 등을 탐방한다.

이동 중에는 1대1 진로 상담, 셀럽과 만나는 명사 강연, 대학생과의 멘토링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청소년활동 정보서비스(www.youth.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성가족부 손애리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이번 나라사랑 체험프로그램이 인생의 한 고비를 넘기는 고3 청소년들에게 정체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개개인이 스스로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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