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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진으로 본 2014] 안대희·문창극 총리 연쇄 낙마 靑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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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2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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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송원영 기자 =
[사진][사진으로 본 2014] 안대희·문창극 총리 연쇄 낙마 靑 타격
정홍원 총리가 세월호 참사 발생 11일 만인 지난 4월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안대희, 문창극 후보자가 낙마하면서 헌정사상 최초 유임 총리가 됐다.

안대희 전 대법관이 변호사 시절 고액수입·전관예우 논란에 휘말리면서 국민 여론이 등을 돌림에 따라 결국 총리 지명 엿새 만에 후보직에서 물러났다. 또 ’친일사관’ 논란 등에 휩싸여온 문창극 전 중앙일보 주필은 총리 지명 2주 만인 24일 자진사퇴하면서 박근혜정부가 안대희 전 대법관에 이은 총리 후보자 ‘연쇄 낙마’의 불명예 기록을 안게 됐다.

지난 2000년 국회 인사청문회 제도가 도입된 이래 총리 후보자가 잇따라 중도하차한 것은 김대중 정부 시절 두 명의 총리 서리가 끝내 ‘서리’ 딱지를 떼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한 이래 12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박 대통령은 청문회 부담 등의 현실적 벽에 부딪히자 사의를 표명한 지 60일이나 경과한 정홍원 총리를 내각에 다시 주저앉히는 선택을 했다.

사진 왼쪽은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가 5월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성동 정부서울청사별관에서 열린 국무총리 후보자 사퇴 기자회견을 마친 뒤 차에 오르고 있다. 사진 오른쪽은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6월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성동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퇴근하고 있다. 문 후보자는 다음날 기자회견을 열고 총리후보에서 자진사퇴했다. 2014.12.2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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