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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美 독립영화관 2곳서 '인터뷰' 2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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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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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24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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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니
/사진=소니
소니가 미국 독립영화관 두 곳에서 25일 영화 '인터뷰'를 개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마이클 린턴 소니픽처스 공동사장은 "영화 상영을 포기하지 않았으며 성탄절에 일부 극장에서 이 영화를 관람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더 많은 극장과 플랫폼을 통해 많은 관객이 이 영화를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니는 당초 25일에 영화를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대형 극장이 테러 위협을 이유로 상영을 취소하자 개봉 계획 자체를 취소한 바 있다. 그러나 텍사스 주 오스틴의 알라모 드래프트하우스 극장과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더 플라자 영화관으로 두 곳의 요청으로 원래 예정했던 날에 영화를 상영하게 됐다.

이는 개봉 취소 결정 이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실수했다"고 말하는 등 비판여론이 잇따른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북한의 인터넷이 23일에도 접속이 완전히 불통됐다가 약 10시간 만에 복구됐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미국의 인터넷 리서치그룹인 딘리서치는 23일 오전 10시 41분(한국시간 24일 0시 41분) 중국의 통신회사인 차이나유니콤이 제공하는 북한의 4개 인터넷망이 몇 시간동안 불안정한 상태를 보이다 불통됐다고 밝혔다.

북한의 인터넷망은 1시간만에 개통됐으나 또다시 끊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 정부가 북한 인터넷 불통에 대해 확인도 부인도 하지 않은 가운데 미 국무부는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지 않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마리 하프 국무부 부대변인은 "테러지원국 재지정은 상징적 효과에 그치고 실실적 제재 효과는 크지 않을 것"이라며 "북한은 이미 다른 제재 체제로 무기술출과 판매 금지, 이중용도 품목 수출 통제, 해외원조 금지, 금융지원 차단 등의 규제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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