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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벵거, 지퍼 또 말썽 시작?.. '스폰서까지 바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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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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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0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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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벵거 감독이 지퍼와 씨름을 하고 있다. /사진 및 GIF=유튜브 영상 캡쳐
아르센 벵거 감독이 지퍼와 씨름을 하고 있다. /사진 및 GIF=유튜브 영상 캡쳐
아르센 벵거(66) 감독이 지퍼와 또 한 번 씨름을 했다.

벵거 감독이 이끄는 아스날은 5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 FA컵' 64강전(3R) 헐시티와의 경기에서 알렉시스 산체스의 1골 1도움 활약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가 시작한 지 10분도 채 되기 전에 작은 사투(?)가 벌어졌다. 바로 벵거 감독의 지퍼가 말썽을 일으킨 것이다. 벵거 감독은 날씨가 추웠던지, 무릎까지 오는 긴 방한 패딩 점퍼를 입으려 했다.

패딩 점퍼를 완전히 둘러 입는 데 까지는 성공. 그러나 그 다음이 문제였다. 양 손으로 지퍼를 채우려고 할 즈음. 지퍼는 마음먹은 대로 부드럽게 채워지지 않은 것이다. 결국 경기에 집중하기 위한 벵거 감독은 빠르게 지퍼를 채우는 것을 포기했다.



벵거 감독과 지퍼와의 전쟁은 이미 축구 팬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지난 시즌에도 여러 차례 지퍼가 말썽을 일으켜 애를 먹었다.

아스날은 지난해 1월 푸마와 새로운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한 축구 팬은 "푸마에서 벵거 감독의 지퍼가 잘 작동되도록 도와줬으면 좋겠다"는 글을 남겼다.

이에 푸마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벵거 감독의 지퍼 문제는 우리의 최우선 해결 과제다"라고 밝히며 벵거 감독과 팬들에게 희망 섞인 뜻을 전했다. 또 11월에는 "벵거 감독의 손동작과 지퍼 올리는 속도 등을 세심하게 분석했다"면서 "마침내 (벵거에 적합한) 새로운 지퍼를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지퍼는 뜻대로 움직하지 않았다. 물론, 지퍼에 제대로 시선을 주지 않는 벵거 감독의 탓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진실은 무엇일까.



☞ < "벵거, 지퍼 말썽 또 시작?.. '스폰서까지 바꿨는데'" 동영상 바로 보기>

◆ "벵거, 지퍼 말썽 또 시작?.. '스폰서까지 바꿨는데'" 동영상 주소 :
//youtu.be/-ceSygCo_Kw

<↓ 지난해 푸마가 소개한 아스날의 새로운 패딩 점퍼 CF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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