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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9시 등교 찬성, 0교시 수업 부활 생각 전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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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김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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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2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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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부부 등 원하는 가정에 예체능 등 창의력 교육 지원 방침

남경필 "9시 등교 찬성, 0교시 수업 부활 생각 전혀 없어"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9시 이전 등교생 지원과 관련, 배려의 관점에서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 지사는 21일 오전 도청에서 열린 시장군수 신년인사회 도정 설명을 통해 "9시 이전 등교 지원 문제는 배려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며 “어쩔 수 없이 아이를 일찍 맡겨야 하는 맞벌이 부부에 대한 배려, 창의력 교육에서 소외된 아이들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하면 조기 등교 지원 문제가 잘 풀릴 것"이라고 말했다.

남 지사는 또 "경기도교육청이 도입한 9시 등교에 찬성하며 0교시 수업을 부활하겠다는 생각은 전혀 없다"며 9시 이전 등교 지원 문제가 교육청과의 갈등으로 비춰지는 일부의 우려를 경계하며 "앞으로도 교육연정을 계속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9시 이전 등교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이재정 교육감과 대화하고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준비하고 있는 9시 이전 등교생 지원프로그램에 대해 남 지사는 “맞벌이부부처럼 9시 이전에 등교가 문제가 되는 가정들이 있는데, 이러한 가정을 도에서 지원해주자는 취지”라며 “원하는 경우에만 일찍 등교한 아이들에게 체육, 미술, 음악, 연극 등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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