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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자수·한국 준우승…아쉬운 1월 마지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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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무엘 기자
  • 윤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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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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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있슈!]1월5째주-'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자수, 송영근 '하사 아가씨' 논란, '아시안컵' 한국 준우승

손수조(30) 새누리당 부산 사상 당협위원장/ 사진=이기범 기자
손수조(30) 새누리당 부산 사상 당협위원장/ 사진=이기범 기자
▶1월25일(일)-'박근혜 키즈' 손수조 결혼 발표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손수조(30) 새누리당 부산 사상 당협위원장은 오는 2월14일 오후 2시 사상구청 구민홀에서 동갑내기 김모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손수조의 예비신랑 김씨는 부산 동아고와 서울대를 나온 뒤 현재 수도권 소재 정보기술(IT) 업체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수조 위원장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년특위 위원, 청년위원회 청년발전분과 분과위원장, 새누리당 중앙미래세대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2012년 총선에서 새누리당의 공천을 받아 부산 사상구에서 문재인 후보와 맞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축구대표팀 기성용-손흥민이 26일 오후(현지시각) 호주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호주 아시안컵 준결승전 한국과 이라크의 경기를 2-0 승리로 이끈 뒤 감격의 포옹을 나누고 있다./ 사진=뉴스1
축구대표팀 기성용-손흥민이 26일 오후(현지시각) 호주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호주 아시안컵 준결승전 한국과 이라크의 경기를 2-0 승리로 이끈 뒤 감격의 포옹을 나누고 있다./ 사진=뉴스1
▶1월26일(월)-'아시안컵' 한국, 이라크 꺾고 27년만에 결승

한국 축구대표팀이 26일 오후 6시(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아컵' 4강전에서 이정협과 김영권의 골에 힘 입어 이라크를 2대 0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의 아시안컵 결승 진출은 1988년 카타르 아시안컵 이후 27년만이다.
/ 사진=머니투데이 DB
/ 사진=머니투데이 DB
▶1월27일(화)-육군 여단장, 부하여군 성폭행 혐의로 긴급체포

강원도 모 부대 A여단장(대령)이 부하 여군인 B하사를 지난해 12월에서 올 1월에 걸쳐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27일 오후 3시쯤 긴급 체포됐다. 김요환 육군 참모총장은 이날 "성군기 위반자는 '원 아웃' 제도를 적용해 군에서 완전히 퇴출시키겠다"고 밝혔다.
/ 사진=뉴스1
/ 사진=뉴스1
▶1월28일(수)-미인대회 출신 여성, '성관계 동영상' 빌미로 대기업 사장 협박

28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강해운)는 대기업 사장 A씨의 성관계 동영상을 넘겨주는 대가로 30억원을 요구한 혐의로 김모씨(30·여)와 오모씨(48)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씨는 30일 검찰에 구속됐고 오씨는 같은날 법원에서 영장이 발부돼 수감됐다.

검찰에 따르면 오씨는 대기업 사장 A씨에게 "한 여성과 성관계하는 장면이 찍힌 동영상을 갖고 있다"며 30억원을 주지 않으면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미스코리아 지역대회 출신으로 오씨와 범행을 공모한 혐의다.
'크림빵 뺑소니' 사건 ' 용의자 허모씨가 30일 충북 청주시 흥덕경찰서에서 유치장으로 이송 중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뉴스1
'크림빵 뺑소니' 사건 ' 용의자 허모씨가 30일 충북 청주시 흥덕경찰서에서 유치장으로 이송 중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뉴스1
▶1월29일(목)-'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경찰에 자수

일명 '크림빵 뺑소니 사건' 피의자 허모씨가 29일 밤 11시8분쯤 경찰서에 자진 출석해 자수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6시21분쯤 "남편이 뺑소니 사고를 내 자수하게 하겠다"는 허씨 아내의 신고 전화를 받았다. 허씨는 아내와 상의한 뒤 자수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씨는 사고 전까지 소주 4병을 혼자 마시는 등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사고를 낸 것은 알았지만 사람을 친 것은 몰랐다"며 "4일 후 뒤늦게 피해자가 사망한 사실을 알았으나 주변 정리를 이유로 차일피일 미루다 경찰에 신고를 못 했다"고 진술했다.

허씨는 지난 10일 오전 1시30분쯤 청주 흥덕구 무심서로의 한 도로에서 윈스톰 차량을 운전하던 도중 뺑소니 사고를 일으켜 강모씨(29)를 숨지게 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씨는 화물차를 주차한 뒤 임신한 아내에게 줄 크림빵을 갖고 귀가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9일 국회 군 인권개선 및 병영문화혁신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하사 아가씨'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송영근 새누리당 의원/ 사진=뉴스1
지난 29일 국회 군 인권개선 및 병영문화혁신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하사 아가씨'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송영근 새누리당 의원/ 사진=뉴스1
▶1월30일(금)-"하사 아가씨 성폭행"…막말 논란 송영근 의원 위원직 사퇴

지난 29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이자 '군 인권개선 및 병영문화혁신특위' 위원인 송영근 새누리당 의원은 여단장 부하 여군 성폭행 사건과 관련 '여단장이 외박을 나가지 않아 문제가 발생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고 해당 부하 여군을 '하사 아가씨'라고 지칭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논란이 커지자 송 의원은 결국 이날 국회 특위 위원직에서 사퇴했다.


▶1월31일(토)-'아시안컵 결승' 한국, 호주에 2대1 패…아쉬운 준우승

 축구대표팀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31일 오후(현지시각) 호주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호주 아시안컵 결승전 한국과 호주의 경기에서 1-2 아쉬운 패배를 기록한 뒤 눈물을 흘리는 손흥민을 위로하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이날 8만 관중을 등에 업은 개최국 호주에 1-2로 석패하며 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문턱에서 분루를 삼켰다. 2015.1.31/사진=뉴스1
축구대표팀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31일 오후(현지시각) 호주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호주 아시안컵 결승전 한국과 호주의 경기에서 1-2 아쉬운 패배를 기록한 뒤 눈물을 흘리는 손흥민을 위로하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이날 8만 관중을 등에 업은 개최국 호주에 1-2로 석패하며 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문턱에서 분루를 삼켰다. 2015.1.31/사진=뉴스1

27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한 한국이 호주와의 결승전에서 아쉽게 패배해 준우승을 거뒀다.

한국은 31일 호주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호주와의 결승전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지만 2대1로 패했다.

이날 극적인 동점골이자 한국의 아시안컵 통산 100호골을 기록한 손흥민의 활약이 돋보였다. 전반 44분 호주 미드필더 마시모 루옹고의 선제골로 1대0으로 뒤지던 상황에서 손흥민은 후반 추가시간에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연장 전반 종료 직전에 호주 미드필터 제임스 트로이시에게 추가골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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