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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내일 생일…일정 없이 靑에 머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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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익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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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0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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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300] 박지만 부부·참모와 식사 등 자축 행사 예정 없어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오전 인천의 한 어린이집을 방문해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과 수업을 참관하고 있다. (청와대) 2015.1.29/뉴스1  <저작권자 &copy;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오전 인천의 한 어린이집을 방문해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과 수업을 참관하고 있다. (청와대) 2015.1.2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의 63번째 생일인 2일 별다른 자축행사 없이 청와대내 머물 것으로 전해졌다. 문건 유출 파동, 잇따른 정책 혼선 등으로 지지율이 급락하고 있는 것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들은 1일 "박 대통령이 내일 내부적으로 별다른 행사없이 조용히 보낼 예정
"이라고 전했다.


박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생일을 맞았던 지난해 정홍원 국무총리와 김기춘 비서실장, 9명의 수석비서관을 관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하지만 올해는 '문건 파동'에 휘말렸던 동생 박지만 EG 회장 부부 등 가족모임은 물론 참모들과 별도의 식사도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대신 일정을 비우고 당면 현안을 챙길 것으로 전해졌다. 당장 2일 새누리당 신임 원내대표 경선 전후 공석 중인 해양수산부장관을 포함한 개각과 정부특보단 인선을 마무리지어야 한다. 청와대 안팎에서는 이번 주초 인선안이 발표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간 청와대 조직개편과 개각을 마친 후 퇴진할 것으로 알려졌던 김기춘 비서실장의 후임자를 고르는 일도 만만치 않은 일이다.

연말정산,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안 백지화 논란 등 오락가락 정책으로 야기된 국정 혼란 수습 방안 마련에도 몰두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달 30일 박 대통령의 생일을 앞두고 "생신을 맞아 진심어린 축하와 마음 깊은 축원을 드린다"고 축하 서한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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