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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바하마 공동 5위…세계 1위 탈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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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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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0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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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KLPGA
/ 사진제공=KLPGA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눈앞에서 놓쳤다.

박인비는 9일(한국시각) 오전 바하마의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골프장에서 열린 '2015 LPGA 투어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280타를 기록해 공동 5위에 올랐다.

박인비는 리디아 고에게 세계 랭킹 1위를 탈환하기 위해 이날 경기에서 2명 이하의 공동 2위 이상을 기록해야 했다.

3라운드를 공동 1위로 마친 박인비는 경기 후반 12번홀과 16번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주춤했다. 마지막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1타를 만회했지만 2위 브리타니 린시컴에게 1타 뒤져 공동 5위에 머물렀다. 리디아 고는 이날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11언더파를 기록, 공동 7위에 올랐다.

앞서 박인비는 지난주 시즌 개막전 '코츠골프 챔피언십'에서 공동 13위에 머물러 공동 2위를 기록한 리디아 고(뉴질랜드)에게 14주 동안 지켜오던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내줬다. 리디아 고(9.70점)와 박인비(9.67)의 랭킹 포인트 차이는 0.03에 불과했다.

박인비는 다음 대회인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 출전하지 않기 때문에 리디아 고가 한동안 세계 1위 자리를 유지하게 된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김세영은 연장 끝에 데뷔 첫 우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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