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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 상호교류의 해' 준비 회의 참석차 프랑스 대표단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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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0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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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조직委 심의 거쳐 '프랑스 내 한국의 해' 사업 확정 발표

(서울=뉴스1) 김승섭 기자 =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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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교류의 해) 행사 준비를 위한 제2차 한·불 공동조직위원회의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다고 외교부가 9일 밝혔다.

이 기간 앙리 르와레트 전 루브르 박물관장을 조직위원장으로 한 프랑스 대표단이 방한해 우리 측 조직위원장인 조양호 한진그룹회장과 '프랑스 내 한국의 해' 행사와 관련해 중점 협의할 예정이다.

지난해 4월 파리에서 개최된 제1차 공동회의에 이어 개최되는 이번 2차 회의에서는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여성가족부, 국제교류재단 등 관계부처가 참석해 문화·체육·관광, 공공외교, 경제, 교육, 농식품, 청소년 및 지자체 교류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의 사업계획을 폭넓게 논의될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이번 2차 회의에서는 양국 조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의 '프랑스 내 한국의 해' 사업을 확정, 발표하게 된다.

공식인증사업으로 선정되면 교류의 해 공동 로고를 사용할 수 있으며 조직위원회에서 추진하는 홍보에도 포함돼 지원을 받게 된다.

양국은 지난달 교류의 해 행사를 상징하는 공동로고(사진)를 확정했는데 양국 국기의 청색과 적색을 배합해 태극기의 태극과 프랑스 삼색기를 동시에 연상시키는 형태에 위아래 글씨가 서로 이어져 있어 양국간 유대를 표현했다.

교류의 해 행사 기간은 '프랑스 내 한국의 해' 행사가 오는 9월부터 내년 8월까지 이어지며 '한국 내 프랑스의 해' 행사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진행된다.

한편, 양국은 이 행사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해 각 조직위원회를 구성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해외문화홍보원은 지난해 3월 예술경영지원센터에 한·불 사무국을 설치,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사업을 공모하는 등 행사 준비를 본격화했다.

외교부도 이달 중 사무국을 설치해 문화 분야 외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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