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카타르 왕자도 반한 LG유플러스 홈 IoT

머니투데이
  • 최광 기자
  • 바르셀로나(스페인)=성연광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3.04 09:0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MWC 2015]LG유플러스, 카타르 1위 이통사 오레두에 스마트 홈CCTV '맘카2' 사업 협력

LG유플러스는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 2015에서 카타르 1위 이동통신사인 오레두(Ooredoo)와 홈IoT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진은 이상철(오른쪽) LG유플러스 부회장과 사우드 빈 나세르 알 타니 오레두 최고경영자가 악수를 나누고 있는 모습.
LG유플러스는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 2015에서 카타르 1위 이동통신사인 오레두(Ooredoo)와 홈IoT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진은 이상철(오른쪽) LG유플러스 부회장과 사우드 빈 나세르 알 타니 오레두 최고경영자가 악수를 나누고 있는 모습.
LG유플러스 (14,550원 보합0 0.0%)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MWC 2015)에서 카타르 1위 이동통신 사업자인 오레두(Ooredoo)와 홈IoT(사물인터넷)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현지시각) 밝혔다. 이 자리에는 LG유플러스 측에서 이상철 부회장을 비롯해 주요 임원들이, 오레두 측에선 사우드 빈 나세르 알 타니(카타르 왕자) 오레두 CEO 등이 참석했다.

LG유플러스와 오레두는 이날 MOU 체결을 계기로 양사 간 홈IoT 사업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카타르시장을 대상으로 LG유플러스의 맘카2 등 대표적인 자사 홈IoT 서비스 및 단말을 수출하기로 했다.

지난해 9월 출시된 홈CCTV '맘카2'는 HD급 100만 화소의 선명한 화질로 3배까지 확대가 가능한 줌인(Zoom-in) 기능과 적외선 LED로 야간에도 또렷하게 관찰할 수 있는 기능, 별도의 저장장치 없이 최대 240시간 저장할 수 있는 기능 등 홈 비디오 중심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또 원클릭 프라이버시 버튼으로 사생활 보호가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안전과 에너지 등에 관한 홈IoT 패키지를 카타르 현지에 맞도록 지속 개발해 나가기로 하는 한편, 오레두그룹이 소유한 다른 통신사에도 서비스를 점차 확대하는 등 양사간 홈IoT 글로벌 전략적 제휴관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LG전자는 LG유플러스의 홈IoT 서비스 수출과 관련 최적화된 디바이스를 지원하는 등 협력해가기로 했다.

카타르 기반의 통신사업그룹인 오레두는 2006년 이후 중동아시아를 중심으로 16개국에 유무선 통신사업을 운영 중이다. 카타르에서만 가입자 300만명을 보유한 1위 통신사이며, 인도네시아의 인도샛(6000만명, 2위), 이라크의 아시아셀(1100만명, 2위)을 비롯해 알제리, 튀니지, 쿠웨이트, 싱가포르, 라오스 등에서도 통신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그룹 전체 매출만 89억 달러에 달한다.

이상철 부회장은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오레두그룹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데 대해 매우 기쁘다"며 "양사는 앞으로 홈IoT는 물론 LTE 및 5G에 대해서도 All-IP 컨버전스 서비스의 기술을 공유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사우드 빈 나세르 알 타니 오레두 CEO도 "LG유플러스의 최신 이동통신 기술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영광"이라고 답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오를때 현금화, 내리면 매수" 서른살 30억 파이어족의 투자 노하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