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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美카드사 CEO들과 '삼성페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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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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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0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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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美출장 마치고 이날 귀국..비즈니스 카운실서 메이저 카드사 CEO들과 포괄적 협력 논의

이재용 부회장, 美카드사 CEO들과 '삼성페이' 논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일주일에 걸친 미국 출장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 부회장은 미국 현지에서 비자, 마스터카드 등 메이저 카드사 최고경영자(CEO)들을 별로도 만나 새로운 결제수단인 '삼성페이'와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부회장은 4일 오전 7시경 전용기 편으로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멜로파크에서 열린 비즈니스 카운실(The Business Council) 정기 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달 26일 출국한 지 7일 만이다.

이준 삼성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 팀장(부사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번 출장 중 이 부회장이 미국 카드회사 CEO들과 별도의 미팅을 가졌다"며 "이는 삼성페이에 관한 포괄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만남이었다"고 밝혔다.

이 팀장은 "2~3곳의 카드사 CEO들과 만난 것으로 안다"며 "삼성전자가 루프페이를 인수했고, 오는 5월경부터 본격적인 삼성페이 결제를 시작하는 것을 앞두고 만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서는 "다양한 방법이 있을 것"이라며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비즈니스 카운실의 정회원(Active member) 정원은 총 150명으로 제한되며, 현재 135명이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 부회장이 만난 것으로 추정되는 마스터카드, 비자,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등 3개 메이저 카드사 CEO들도 모두 정회원이다.

이 부회장은 지난 2013년 6월 비즈니스 카운실의 정회원이 됐다. 이 부회장(Jay Y. Lee)은 유일한 한국인 멤버다.

비즈니스 카운실은 1933년 당시 미국 상무장관이던 다니엘 루퍼가 미 상무부 비즈니스 자문 기구의 멤버로 50명의 최고경영자들을 선발하면서 출범했다. 당시 루퍼 장관은 개인의 정치적 성향을 배제하고, 오직 후보자의 인성, 능력, 경험, 그리고 공익을 위해 기여하려는 의지만을 선발 기준으로 삼는다는 원칙을 세웠고, 이후 지금까지 변함없이 지켜지고 있다.

한편 이번 출장 기간 중 이 부회장은 비즈니스 카운실 미팅 후 실리콘밸리로 이동, 반도체 분야 오픈이노베이션을 담당하는 SSIC와 국내 DMC연구소 산하조직인 삼성리서치인아메리카(SRA)를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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