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고성 보리라면·제주도 흑돼지 돈까스…CU 로컬푸드 시리즈

머니투데이
  • 민동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3.05 15:1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전국 편의점 네트워크, 로컬푸드 유통 인프라로 활용

편의점 CU 경남 고성에서 재배한 보리로 만든 '보리라면'(왼쪽)과 '우리보리짱' / 사진제공=BGF리테일
편의점 CU 경남 고성에서 재배한 보리로 만든 '보리라면'(왼쪽)과 '우리보리짱' / 사진제공=BGF리테일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이달 6일부터 경남 고성에서 재배된 보리로 만든 '보리라면(114g, 1500원)'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보리라면은 경남 고성의 국내산 보리가루와 곡류 단백질인 밀 글루텐을 사용했다. 지역 중소기업 맥소반 등과의 협업을 통해 해당 지역 농산물로 만든 이른바 '로컬푸드'다. 전국 방방곡곡 편의점 네트워크를 각 지역에서 생산·소비되는 로컬푸드의 유통 인프라로 활용하겠다는 게 CU의 전략이다.

이같은 전략의 일환으로 앞서 출시한 제품들의 소비자 반응도 뜨겁다. 경남 고성에서 생산해 현지 CU매장에서 판매 중인 '우리보리짱(85g, 1,500원)'은 매월 10%씩 매출이 신장하고 있다. 제주도에서 생산·판매하는 '제주 흑돼지 통등심돈가스 도시락'은 지난달 말 기준 제주도 내 도시락 매출 중 22.7%를 차지하며 매출 1위를 기록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건강한 우리 농산물로 만든 제품을 통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새로운 상품 트랜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