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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 "장원삼 추운 날 던지느라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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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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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1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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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류중일 감옥.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라이온즈 류중일 감옥.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라이온즈가 KIA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에서 경기 후반 추격전을 펼쳤지만 끝내 패하고 말았다. 경기 후 류중일 감독이 소감을 남겼다.

삼성은 11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KIA와의 경기에서 선발 장원삼이 4이닝 3실점을 기록하는 등 다소 어려운 경기를 펼친 끝에 3-6으로 패했다.

이로써 삼성은 시범경기 두산과의 개막 2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한 이후, 이날 KIA에게 패하며 시범경기 전적 1승 2패를 기록하게 됐다.

경기 후 류중일 감독은 "선발 장원삼이 등판 일정 때문에 추운 날 던지느라 고생했다. 시범 경기 치르면서 구속이 조금씩 더 올라올 것이라 예상된다"라며 장원삼의 피칭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채태인은 오늘처럼 당분간 대타로 계속 기용할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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