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목포 해경안전서, 출역 위치보고 위반 중국어선 2척 나포

머니투데이
  • 김도화 에디터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3.12 17:5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제한조건을 위반한 중국어선./사진제공=요트피아
제한조건을 위반한 중국어선./사진제공=요트피아
우리 측 배타적경제수역에서 출역 위치를 허위보고한 중국어선 2척이 목포 해양경비안전서에 나포됐다.

12일 목포해경안전서에 따르면 전일 오후 4시 30분께 전남 신안군 가거도 남서쪽 50km 해상에서 타망 중국어선 노영어52307, 52308호를 제한조건 위반 혐의로 나포했다고 밝혔다.

한·중 어업협정에 따라 중국어선은 우리 EEZ 경계선을 통과하는 예상 위치 및 시간 등 입·출역 정보를 통보하고, 실제 통과하는 위치도 예정위치와 오차범위가 5.6km를 넘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조사결과 이들 어선은 지난 1월부터 각각 4차례, 3차례에 걸쳐 허위로 출역위치를 보고한 사실이 밝혀졌다. 특히 52307호는 지난달 6일 출역위치가 예정위치와 100km나 차이가 났으며, 9일 이미 출역신고가 되어 있는 상태로 우리 해역에서 조업을 하다 적발된 것이다.

나포된 중국어선은 각각 담보금 1,500만 원, 2,000만 원을 납부한 후 현장에서 석방됐다.

한편, 목포 해경안전서는 올 한해 불법조업 중국어선 38척을 나포해 담보금 14억5천만 원을 징수했다.

요트피아 박상배기자 기사원문보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