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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판' 류현진, SD전 1회 삼자범퇴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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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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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1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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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선발투수 류현진. /AFPBBNews=뉴스1
LA 다저스 선발투수 류현진. /AFPBBNews=뉴스1
LA 다저스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8)이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1회부터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어냈다.

류현진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1회를 깔끔하게 끝냈다.

류현진은 지난달 25일 불펜 피칭을 진행한 이후 등 가운데가 뻣뻣해지는 증상을 겪으면서 훈련에 다소 차질을 빚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정상적으로 훈련을 진행했고, 불펜 피칭-라이브 피칭 등을 거쳐 이날 공식 경기 첫 등판을 가졌다.

상대는 샌디에이고였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샌디에이고전 5경기 4승 무패, 평균자책점 0.84로 강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이날도 1회부터 준수한 피칭을 기록했다. 속구 구속도 시속 150km까지 나왔다.

1회말 류현진은 선두타자 윌 마이어스를 상대해 8구 승부를 펼친 끝에 체인지업을 던져 유격수 직선타를 만들어냈고, 데릭 노리스를 공 2개 만에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투아웃을 잡아냈다.

이어 류현진은 지난 시즌까지 동료였던 맷 켐프를 상대했다. 여기서 류현진은 볼카운트 1-2에서 투수땅볼을 유도해 섬자범퇴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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