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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오전] 日임금인상·中 대출확대 소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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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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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1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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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225 1.4%·상하이종합 0.7% ↑

아시아 주요증시가 13일 상승세다.

일본인들의 소비심리가 개선되면서 경기활성화를 이끌 것이란 관측이 일본 도쿄증시에 힘을 보탰다.

일본 시가총액 1위기업인 토요타자동차가 역대 최대 규모의 임금인상에 나서기로 하는 등 일본 기업들의 임금인상이 잇따를 것으로 전망됐기 때문이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한 것도 투자심리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오전 10시48분 현재 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44% 상승한 1만9264.11을, 토픽스지수는 0.94% 뛴 1561.17을 기록 중이다.

엔/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10% 상승(엔화가치 하락)한 121.41엔을 나타냈다.

일본 토요타 노조는 사측에 6.8개월분 임금에 해당하는 상여금 일시 지급과 월 기본급 6000엔 인상을 요구했다.

토요타는 답변 시한인 오는 18일 상여금 요구는 그대로 수용하고 기본급은 3700엔 올리는 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시가총액 기업인 토요타의 역대 최대 임금인상 움직임이 재계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덴소와 아이신전기 등 토요타의 1차 하도급 업체와 닛산자동차와 후지중공업도 기본급 인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간밤 뉴욕증시의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1.47% 상승한 1만7895.22로 마감했다. S&P500지수 는 1.26% 오른 2065.94로, 나스닥지수는 0.89% 뛴 4893.29으로 장을 마쳤다.

중국 증시에서는 전날 중국의 대출규모가 예상 보다 크게 확대됐다는 소식에 힘입어 공상은행 등 대형 은행주가 오름세다.

중국 현지시간 오전 9시38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66% 상승한 3371.55를, 선전종합지수는 0.56% 뛴 1694.54를 기록 중이다.

중국은행이 1.67% 상승세다. 공상은행과 농업은행이 각각 1.09%, 0.90% 오름세다.



인민은행에 따르면 중국은행들의 2월 신규 위안화 대출액은 1조200억위안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 1조4700억위안을 밑돈 것이지만 시장 예상치인 7500억위안은 대폭 웃돈 것이다.

광의통화(M2) 공급은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했다. 이 역시 예상치인 11%를 웃돌았다.

2월 사회융자총액은 1조3500억위안으로 집계돼 전월 2조508억위안을 밑돌았다. 그러나 시장예상치인 1조위안은 웃돌았다.

마진트레이딩(신용거래)을 통한 중국주식 매입규모는 전날까지 12일 연속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블룸버그가 12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이번주 총 23개 중국기업들이 기업공개(IPO)를 완료하는 데 따라 총 3조위안이 시중에 묶이는 자금경색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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