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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국민본부 발족…법안 조속 제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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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2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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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선언·공청회 개최·재단 설립 계획

(서울=뉴스1) 유기림 기자,정재민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호스피스 국민본부 10,000+ 선언대회 및 재단 설립 추진 발기인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2015.3.23/뉴스1 © News1 한재호 기자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호스피스 국민본부 10,000+ 선언대회 및 재단 설립 추진 발기인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2015.3.23/뉴스1 © News1 한재호 기자


존엄한 죽음을 맞이하기 위한 호스피스 제도화를 추진하는 국민본부가 23일 꾸려졌다.

'호스피스·완화의료 국민본부 10000+ 발기인 대회'(대표발기인 이홍구 전 국무총리)가 이날 오후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국민본부는 이 자리에서 Δ국회에 호스피스 제도 도입과 말기 환자 관리 개선을 위한 법안 조속 제정 촉구 Δ정부에 웰다잉(well dying)에 관한 5개년 종합 계획 수립 및 성과 점검 체계 구축 촉구 Δ국민적 '웰빙·웰다잉' 사회·문화 운동에 동참, 법·제도적 기반 구축 위해 적극 지원 등을 선언했다.

또한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 성낙인 서울대 총장, 전윤철 광주비엔날레 이사장, 윤평중 한신대 철학과 교수 등이 호스피스 국민본부 재단 설립을 추진하기 위한 공동대표로 선출됐다.

국민본부는 앞으로 호스피스·완화의료에 관한 법안의 통과를 위해서 공동선언과 공청회 개최, 재단 설립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세연 새누리당 의원은 "말기 환자들이 병원 중환자실에서 가족들과 대화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며 "진정한 선진국이 되기 위해 삶과 죽음의 문제에 관해 사회적으로 깊은 성찰과 고민을 거쳐 호스피스가 확산되는 시발점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왔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새누리당 유승민·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 '웰다잉 문화 조성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공동대표인 원혜영 새정치연합·추진위원장 김세연 새누리당 의원, 이인호 KBS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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