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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다문화·한부모 가정에 무료 치과진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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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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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2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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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다문화·한부모 등 취약가족에게 무료 치과진료를 지원하는 ‘2015년 찾아가는 가족사랑 치과진료소’를 2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료단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시그나타워 가람룸에서 발대식을 갖고 작년 활동을 평가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한다.

발대식에는 권용현 여가부 차관, 류인철 서울대치과병원장, 홍봉성 라이나생명 시그나사회공헌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 및 진료봉사단 30여명이 참석한다.

치과진료소는 이번 달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해당 지역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복지회관 등에 마련된다. 수도권은 1일간, 지방은 3일간 운영된다.

올해 강원 화천(3월 26일~28일)을 시작으로 경남 함안(4월 23일~25일), 경기 안양(5원 16일), 전남 곡성(6월 18일~2일), 강원 고성(7원 9일~1일) 등으로 일정이 잡혀있다.

진료를 희망하는 가정은 해당 시·군·구청 또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여성가족부는 해당지역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과 협조하여 검진대상자를 모집하고 서울대치과병원과 라이나생명 시그나사회공헌재단은 전문 진료인력, 봉사인력 및 장비 등을 파견해 구강건강 교육과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한다.

‘찾아가는 가족사랑 치과진료소’는 지난 5년간 42개 지역에서 총 5324명을 무료로 진료했다.

구순구개열(입술이나 잇몸, 입천장이 갈라져 있는 선천성 기형)로 고통을 겪고 있던 전북 부안의 한부모 가정 아동 심군(만 10세)은 지난 2013년 6월 치과진료소 검진을 받고 지난해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수술을 받아 밝은 미소를 되찾았다.



  • 유엄식
    유엄식 usyoo@mt.co.kr

    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 유엄식입니다. 건설업계와 서울시 재건축, 재개발 사업 등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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