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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택-홍성찬, 일본퓨처스 복식 결승 진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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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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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2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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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택(왼쪽)과 홍성찬.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이형택(왼쪽)과 홍성찬.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한국테니스의 전설 이형택(39, 이형택 아카데미 이사장)과 한국테니스의 미래 홍성찬(18, 횡성고)이 일본 퓨처스 복식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이형택-홍성찬은 27일 일본 고후에서 열린 제3차 일본퓨처스 복식 준결승에서 사이토 다카시-와타누키 유스케를 맞이해 선전 했으나 6-4, 1-6, 7-10으로 패하며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이형택-홍성찬은 1세트에서 환상의 호흡으로 상대팀을 몰아붙여 3-0으로 앞서나갔다. 기세를 탄 이형택-홍성찬은 6-4로 세트를 마무리 했다.

2번째 세트에서 이형택-홍성찬은 사이토 다카시-와타누키 유스케에 고전했다. 시종 끌려가는 경기를 펼치며 1-6으로 무너졌다. 이어 벌어진 10포인트 매치타이브레이크 경기서 7-10으로 패해 결승 문턱에서 주저앉았다.

사제지간인 이형택-홍성찬은 비록 패했지만 처음 호흡을 맞춘 복식에서 준결승까지 진출하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한편 홍성찬은 유망주들을 세계적인 선수로 키우기 위한 대한테니스협회의 프로젝트에 선발돼 이형택 전담코치와 함께 이 대회에 나섰다. 대한테니스협회는 삼성증권으로부터 연 3억 원을 선수육성기금으로 받고 이를 협회 육성기금을 조성하여 유망주들에게 집중 투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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