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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 홈런' 두산 양의지 "투수 편하게 해주는 게 내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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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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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4.0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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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 홈런' 두산 양의지 "투수 편하게 해주는 게 내 역할"
한화전에서 홈런과 함께 두산 투수진을 잘 이끈 '안방마님' 양의지가 소감을 밝혔다.

두산 베어스는 1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1로 승리했다.

이로써 두산은 개막전에서 NC를 상대로 2연승을 거둔 뒤 3연승을 달렸다. 반면 개막전에서 끝내기 패를 당한 한화는 넥센과의 2차전에서 승리했으나 다시 두산에 패하며 1승 2패가 됐다.

이날 두산의 선발 포수 마스크를 쓴 양의지는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2득점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팀이 1-0으로 앞선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한화 선발 유먼의 초구를 통타, 좌월 홈런을 기록했다. 또 선발 유희관을 비롯해 불펜진을 잘 리드하며 9회까지 배터리를 잘 이끌었다.

경기 후 양의지는 "유희관의 피칭이 좋아 포수로서 수월한 경기를 할 수 있었다. 피처를 편하게 해주는 게 내 역할이고 목적이다. 그 부분에 항상 최선을 다하려 하고 있다"며 홈런 상황에 대해 "초구에 몸이 덜 풀려 자신 있게 배트를 돌렸는데, 그게 홈런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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