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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환 10K 호투' 삼성, kt 5-0 제압..'2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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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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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4.0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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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선발 윤성환. /사진=OSEN
삼성 선발 윤성환. /사진=OSEN
삼성 라이온즈가 시즌 첫 2연승을 기록했다.

삼성은 1일 오후 6시 30분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kt wiz와의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원정경기서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선발 윤성환의 활약을 앞세워 5-0 완승을 챙겼다.

지난달 31일 kt를 8-6으로 제압한 삼성은 이로써 시즌 첫 2연승을 달렸다. 현재까지의 시즌 성적은 3승 1패다. 반면 신생팀 kt는 시즌 개막 후 4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삼성 선발 윤성환의 활약이 돋보였다. 올 시즌 첫 선발 등판한 윤성환은 6이닝 6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무실점으로 kt 타선을 틀어막았다. 총 투구수는 107개였다. 윤성환은 시즌 첫 승을 챙겼다.

kt의 '기대주' 박세웅은 3회까지 연속 삼자범퇴로 완벽투를 펼쳤지만 4회 급격하게 무너지며 4실점을 기록, 패전투수가 됐다. 1군 무대 데뷔전을 치른 박세웅의 이날 성적은 5이닝 4피안타 4볼넷 3탈삼진 4실점(4자책)이다.

삼성은 0-0 동점을 이루던 4회 팽팽한 승부의 균형을 무너트렸다. 삼성은 선두 나바로가 볼넷과 박한이의 희생번트를 묶어 2루까지 출루했다. 후속 박석민도 볼넷으로 나가며 1사 1,2루 기회를 잡은 삼성은 4번 타자 최형우가 안타를 치며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진 1사 1,2루 기회에서 삼성은 이승엽이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점수차를 3-0까지 벌렸다. 후속 구자욱의 적시타까지 나온 삼성은 4회 총 4득점을 뽑아내는 위력을 발휘했다.

기세를 잡은 삼성은 6회 1사 때 구자욱이 kt 정대현의 7구를 통타, 우측 담장을 넘기는 110m 솔로 홈런을 터트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9회부터 삼성의 마무리로 올라온 권오준은 2루타 2개를 내주며 1실점했지만 2사 2루 상황에서 용덕한을 땅볼로 처리하며 추가 실점 없이 팀의 승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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