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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버텍, 일대일 맞춤형 카페트-러그 제작 소비자들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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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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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4.0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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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인터넷의 발달로 온라인 상에서 자신의 개성을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로들이 확대되고 있는 양상이다. 특히 블로그, 페이스북 등 각종 SNS를 통해 개인의 취향과 아이템들을 소개하는 셀프 마케팅족이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12년 동안 러그, 카페트, 욕실매트 제조 및 유통을 담당해온 카페트 생산업체 ‘크린버텍’은 지난 4월1일(수)부터 4월5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소비자들의 개성을 한껏 살릴 수 있는 제품들을 소개했다.

크린버텍을 통해서라면 디자인이 준비되는 즉시 개인 소비자들을 위하여 카페트 1장 생산도 가능하다. 크린버텍 한철조 대표는 “요즘 소비자들은 물건을 살 때 인터넷으로 가격을 비교하며 남들과는 다른 개성 넘치는 제품을 구매하길 희망한다”며 “카페트, 러그의 경우에도 개인의 취향과 습성을 고려한 제품들이 향후 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크린버텍 한철조 대표/사진=고문순 기자
크린버텍 한철조 대표/사진=고문순 기자
재 크린버텍에서는 제직, 원단 프린팅, 봉제 등을 크린버텍 자체 공장에서 원스톱(One-Stop)으로 진행하고 있다. 공장 운영이라고 하면 대다수의 소비자들이 대량 생산을 떠올리기 쉬운데 크린버텍은 단 한 명의 소비자들을 위해서라면 소량 생산도 마다하지 않는다. 한 대표는 “고객들이 카페트나 러그 등을 주문할 때 디자인을 메일로 발송하고 공장으로 오는 시간 내에 제품을 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디자인을 발송한 후 40분 만에 제품을 받아 본 소비자가 있을 정도다.

한편 크린버텍은 지난 2004년 화인 홈 데코로 시작하여 2004년 크린버텍으로 회사명을 변칭한 이래 기능성매트 및 면매트 개발, 극세사매드 제조방법 실용신안 등록, 중국 현지 백화점 내 매장(DISO)매트를 수출했다. 또한 2009년에는 공장을 신축 및 이전하여 신형직조기 1호기를 도입하고 LA 현지에 크린버택 제품을 수출하기도 했다. 이듬해에는 이노비즈 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최근 슬럽사를 이용한 신제품 개발과 와플비원단을 개발했고, DTP 프린터기와 전사시스템을 도입하며 러그, 카페트, 욕실매트 제조 국내 생산 최고의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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