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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남는 BSPO 부산스포츠레저아웃도어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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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화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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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4.2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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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요트피아
/사진제공=요트피아
'부산스포츠레저아웃도어위크(BSPO) 2015'가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부산 BEXCO 제1전시장에서 첫 개최되어 성공리에 마무리 되었다.

BSPO는 스포츠, 레저, 아웃도어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ALL IN ONE 전시회로서 해양레저스포츠 산업을 총 망라하는 영남권 최대 규모 B-Marine Show였다.

전시품목으로는 캠핑, 카라반&트레일러, 마린스포츠, 낚시, 바이크, 피트니스로 구성 되었으며, 130개 업체가 참가하여 전시뿐만 아니라 마리나 리조트, 해양레저스포츠 아카데미 등 다양한 해양레저업체와 서비스를 만나 볼 수 있는 전시회였다.

이번 전시회는 기존 해양 관련 전시회와 차별화하여 요·보트쇼 이외에도 스케이트 데모 쇼, 스포츠 스태킹 대회, 스피닝 시연을 동시에 볼 수 있었다.


/사진제공=요트피아
/사진제공=요트피아


또한, BSPO 2015는 복합 쇼핑몰에서 쇼핑뿐만 아니라 여가도 즐기면서 하나가 아닌 다양한 문화 체험까지 한 곳에서 다 할 수 있는 몰링(malling)형태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의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자리였다. 하지만 요즘 트랜드에 부응하는 캠핑 업체나 피트니스에 집중됨으로서 상대적으로 해양 관련 업체가 집중을 받지 못했으며, 참가 업체도 많지 않아 해양레저의 도시라고 불리우는 부산의 명성에 큰 아쉬움을 남겼다.

또한, 2015년 최고의 화두가 되고 있는 ‘안전’과 관련된 수상안전체험장, 안전 교육, 수상레저보험 업체의 참가가 전무한 상황도 아쉬움으로 남는다.

주최측에서는 BEXCO라는 큰 전시장에서 전시회를 다시 할 경우 참가 업체나 부스 배치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이번 첫 전시회 개최를 통해 축적 된 Data Base를 바탕으로 향후 BSPO가 부산을 대표하는 해양레저 전시회로 거듭나길 기원한다.


요트피아 노창래 주재기자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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