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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중·고 학생대표 450명 26일 원탁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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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2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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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조희연과 좋은 교육을 꿈꾸는 ○○원탁@학생'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26일 서울 초·중·고 학생 대표 450여명이 참여하는 '조희연과 좋은 교육을 꿈꾸는 ○○원탁@학생'을 개최한다.

이날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릴 토론회는 4·16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이해 학생의 시각에서 '안전 인권'을 이해하고 학생이 교육공동체의 주체로서 서울교육정책에 대해 소통과 참여를 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을 제공한다.

토론회는 '4·16 세월호 참사가 우리 사회에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안전은 우리 학생의 권리다. 교육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우리들의 역할은?'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선 학생들의 토론과 제안을 바탕으로 채택된 '서울학생안전인권결의안'을 교육감에게 전달한다. 교육청 관계자는 "향후 재난과 안전관리 종합대책 등 관련 정책사업과 연계하거나 중장기적인 정책과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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