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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우기대비 철도시설 민관합동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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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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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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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민간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지난 18일부터 '우기 대비 철도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16개 철도운영기관에는 자체점검을 시행토록 지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집중호우, 태풍 등에 취약한 사면과 낙석 우려개소 △범람 우려 교량 △지하구간 침수 우려개소 등의 관리실태 및 대비현황을 파악할 예정이다. 철도시설 외에도 철도 주변의 지반침하, 위험 구조물 등의 위해요인도 점검한다.

국토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사항을 해당 철도운영기관에 통보해 다음달 말까지 개선을 완료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민의 안전에 대한 요구수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철도 이용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는 한편 앞으로 계절별 취약요인에도 선제적으로 대처해 재해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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