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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러시아 원천기술과 도내 中企 기술제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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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김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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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2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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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기업 유치위한 비즈니스허브센터 설립도 추진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러시아 원천기술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를 위해 최현덕 경기도 경제투자실장이 지난 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카잔, 모스크바와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 등을 방문 중이다.

도 관계자는 26일 “러시아는 많은 원천기술을 갖고 있지만 제품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기술응용력이 뛰어난 한국 중소기업에 관심이 많다”며 “이번 방문 동안 러시아의 다양한 원천기술을 접하고 도내 중소기업과 연계하는 작업이 이뤄질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러시아는 2010년에 발표한 해외 국가별 협력전략보고서를 통해 한국을 러시아 원천기술 상용화 우선 협력 국가로 지정한 바 있다.

실제로 방문 기간인 28일에는 경기도와 도내 중소기업, 바우만 모스크바 국립 공대, 모스크바 국립 항공대와 러시아 기업인 뉴로콤, 펠콤, 라스콤, 노드 시스템 등이 함께 전략적 기술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최현덕 실장은 나머지 도시들을 돌며 러시아 원천기술 보유 기업과 한국 중소기업을 연계하는 투자설명회를 진행하게 된다.

한편, 경기도는 러시아 원천기술 보유 기업이 도내 기업을 손쉽게 만날 수 있도록 비즈니스허브센터를 설립을 추진 중이다. 이 센터는 한국에 진출하고자 하는 해외 기업의 임시 한국사무소로 활용되며, 경기도는 이들 기업과 협력할 수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맞춤형으로 발굴, 추천할 예정이다.

이미 러시아와 기술제휴를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인 ㈜마스텍, ㈜빛기술, ㈜선진파워플랜트를 포함한 도내 6개 기업과 금번에 1차로 기술을 제공하는 러시아 기업(뉴로콤, 펠콤, 라스콤, 노드 시스템)이 경-러 기술센터 설립에 합의했으며, 향후 비즈니스허브센터가 설립되면 첫 번째로 입주할 예정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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