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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黃 후보자 인준 국회 협조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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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익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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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2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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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300]"정치·사회개혁은 시대적 과제"…26일 임명동의안 국회 제출(상보)

朴 대통령 "黃 후보자 인준 국회 협조 부탁"
박근혜 대통령은 26일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인선과 관련, "앞으로 황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와 국회 인준절차를 거쳐서 국민적 요구인 막중한 과제들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국회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겠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지금 정부는 경제활성화와 4대 부문 구조개혁 확대, 부패청산을 비롯한 정치 사회개혁이라는 이 시대에 꼭 해내야만 하는 시대적 과제를 추진해나가고 있고, 이것은 국민적 요구기도 하고 우리나라의 미래가 달려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며 이렇게 당부했다.

그러면서 "국무위원들도 새로운 각오로 경제살리기와 국가혁신 작업에 가일층 매진해달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황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국회 인사청문특위는 임명동의안이 제출된 날로부터 15일(6월9일) 이내에 청문회를 마치고, 전체 국회 심사 절차는 20일(6월14일) 이내에 마쳐야 한다.

청와대는 다음달 중순 박 대통령의 미국 순방이 예정된 만큼 그 전에 황 후보자에 대한 인준 절차를 매듭짓겠다는 방침이다. 황 후보자가 2013년 법무장관 후보자로 국회 인사청문회 관문을 통과했던 만큼 크게 걱정하는 분위기는 아니다.

하지만 야당이 황 후보자가 법무장관일 때 두 차례 해임 건의안을 낸 점에 주목, 촉각을 곤두세우며 정치권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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