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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결장' 피츠버그, 마이애미 잡고 4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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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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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2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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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AFPBBNews=뉴스1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AFPBBNews=뉴스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마이애미 말린스를 잡고 4연승을 내달렸다. 다만 강정호(28)는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피츠버그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에 위치한 PNC 파크서 열린 마이애미와의 '2015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선발 찰리 모튼의 호투, 결승 스리런 홈런을 때려낸 포수 프란시스코 서벨리의 활약을 앞세워 4-2의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피츠버그는 22승 22패를 기록, 5할 승률을 회복하는데 성공했다.

올 시즌 첫 선발등판에 나선 모튼의 호투가 돋보였다. 모튼은 7이닝 8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3탈삼진 2실점을 기록, 시즌 첫 승을 따냈다. 이와 함께 서벨리는 2타수 2안타(1홈런) 3타점으로 팀의 4연승과 모튼의 첫 승에 힘을 보탰다.

출발은 다소 좋지 못했다. 모튼은 1회초 선두타자 디 고든에게 내야안타와 2루 도루를 허용했고, 마르셀 오수나를 3루수 땅볼로 처리한 뒤 지안카를로 스탠튼에게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주고 말았다.

그러나 피츠버그는 곧바로 리드를 빼앗는데 성공했다. 서벨리의 한 방 덕분이었다. 피츠버그는 2회말 공격에서 선두타자 스탈링 마르테가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닐 워커와 페드로 알바레스의 연속안타, 그리고 서벨리의 우월 스리런 홈런(비거리 108m)을 묶어 3-1로 스코어를 뒤집었다.

이어진 3회초. 피츠버그는 모튼이 스탠트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하는 바람에 3-2, 한 점차로 추격을 허용했다. 하지만 모튼은 더 이상 실점을 용납하지 않았고, 피츠버그는 6회말 터진 알바레스의 솔로포를 통해 다시 한 번 점수 차를 2점으로 만들어냈다.

결국 모튼이 7회까지 추가 실점 없이 막아낸 가운데, 피츠버그는 8회초에 토니 왓슨, 9회초에 마무리 마크 멜란슨을 차례로 투입해 경기를 4-2 승리로 끝냈다.

이날 강정호는 경기에 나서지 않았고, 1번 타자 겸 3루수로 나선 조시 해리슨은 4타수 무안타, 8번 타자 겸 유격수로 출장한 조디 머서는 3타수 2안타의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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