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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직 산업부 장관 "한·중 FTA 조기발효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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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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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0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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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 '한·중 FTA 서명식 및 기자회견'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가오후청 중국 상무부 부장이 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중 FTA 서명식에서 협정문에 정식 서명을 한 뒤 악수하고 있다. / 사진=뉴스1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가오후청 중국 상무부 부장이 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중 FTA 서명식에서 협정문에 정식 서명을 한 뒤 악수하고 있다. / 사진=뉴스1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이 양국 협력관계의 역사적 이정표이며 미래 공동협력을 위한 주요한 투자가 될 것이라는 인식을 같이하고, 조기 발효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중 FTA 서명식 및 기자회견'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통해 한·중 FTA 체감을 위해 조기 발효가 중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윤 장관은 "한중 FTA는 양국의 특수성을 감안해 이익균형을 달성한 협정으로 양국의 상생협력이 담겨있다"며 "상품과 서비스 개방을 넘어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시각에서 양국의 미래 협력의 방향을 제시하고 제도적인 틀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양국 정부는) 양국 기업들이 한·중 FTA에 대비할 수 있도록 사전적 지원을 철저히 하겠다"며 "한국 정부는 올해 3월 차이나데스크를 설치해 중국 시장정보 제공, FTA 원산지 증명관리, 판로 개척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수출 유망품목 발굴, 신속 통관체계 구축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이번 FTA를 통해 △양국 간 안정적 교역구조 구축 및 교역기회 창출 △양국 간 투자 확대 △양국 산업 간 시너지 위한 선별적·전략적 협력 추진 △양국 기업들이 수행할 수 있는 구체적 협력 프로젝트 현실화 등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윤 장관은 "양국 정부는 양국 기업인 여러분들이 발효 즉시 한·중 FTA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방안을 계속 모색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이른 시일 안에 FTA가 발효돼 그 이득을 양국 기업과 국민이 모두 누리고 양국이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욱 강화하며 양국 경제 체질의 개선을 통해 한국과 중국의 경제가 한 단계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중 FTA는 장기적·전략적 시각에서 양국 간 경제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경제에서 양국의 위상을 높이며 긴밀한 정책공조를 가능케 할 것"이라며 "빠른 시일내에 한·중 FTA가 발효돼 양국이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개선하고 한국과 중국이 경제협력체가 한단계 더 강화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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