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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다음 클라우드' 서비스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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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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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0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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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서비스 종료일은 12월 31일… PC 백업 제외한 모든 서비스 중단

다음카카오, '다음 클라우드' 서비스 종료한다
다음카카오 (81,700원 ▲200 +0.25%)가 '다음 클라우드' 서비스를 올해 말 종료한다.

1일 다음카카오는 이날부터 신규 가입을 제한하고, 다음 달 31일부터 PC에서의 백업을 제외한 모든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최종 서비스 종료일은 12월 31일이다.

다음카카오는 공지문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치열한 시장 환경에서 오랜 기간 동안 서비스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논의를 계속해 왔다"며 "지금의 모습으로 서비스를 유지하기에는 어려움이 크다는 결론에 이르러 결국 서비스 종료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근 다음카카오는 사업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하는 서비스들을 잇따라 종료하고 있다. 무료 메신저 '마이피플', 모바일 쇼핑서비스 '카카오픽', 어린이포털 '키즈짱', '다음뮤직' 등 서비스 종료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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