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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MW 뉴 1시리즈, '고급스런 운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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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MW 뉴 1시리즈, '고급스런 운전석'

머니투데이
  •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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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0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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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코오롱모터스 전시장에서 '뉴 1시리즈' 국내 첫 출시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BMW 뉴 1시리즈'는 최고 출력 150마력, 최대 토크 32.7kg·m, 연비 17.4km/l, 가격은 3,890만원, 17인치 경합금 휠과 커넥티드 드라이브가 포함된 런치 패키지는 3,950만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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