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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 올해 1.2조원 이상 차입금 축소 '기대'-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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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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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0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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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차트
키움증권은 9일 두산인프라코어 (8,180원 상승10 0.1%)에 대해 프랑스 자회사를 약 1350억원에 매각하는 등 올해 차입금 축소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만6000원을 유지했다.

최원경 연구원은 "전일 보도에 따르면 동사는 건설 및 광산 장비를 생산하는 프랑스 자
회사 ‘몽타베르’의 지분 100%를 미국 광산 장비 전문회사인 Joy Global Inc.에 1.1억유로(약 1,350억원)에 매각했다"며 "몽타베르는 밥캣의 자회사로 매각대금은 밥캣이 자체적으로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동사는 밥캣에 대한 Pre-IPO를 통해 8000억원 정도를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라며 "이를 모두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와 별도로 밥캣은 양호한 실적을 바탕으로 한 영업현금으로 올해 3억불 이상을 자체 상환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몽타베르 매각을 통해 현금이 추가유입되며 올해 최소 4억불 이상의 차입금 상환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동사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던 5조3000억원의 순차입금은 자산매각과 pre-IPO, IPO 등을 통해 올해와 내년에 걸쳐 최소 2조원 이상 대규모로 감소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밥캣의 영업은 양호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고 중국도 구조조정을 통해 원가 구조를 합리화한 상황이어서 현 시점은 매수적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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