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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D&D 공모가 2만6000원 확정..밴드 상단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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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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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0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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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경쟁률 570대 1…이달 23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정

부동산 개발 서비스기업 SK D&D 공모가가 공모희망가 밴드 상단을 초과한 2만6000원으로 확정됐다.

SK D&D는 이달 4~5일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총 725개의 기관투자자가 참여해 기관경쟁률 570대 1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애초 공모희망가는 2만200~2만4300원이었지만 결국 공모가는 이를 초과한 2만6000원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총 공모금액은 767억원이 될 예정이다. 상장 뒤 예상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으로 2566억원 수준이다.

공동대표주관을 맡은 신한금융투자와 대신증권은 "SK D&D는 국내 유일의 선진형 디벨로퍼로 업계 최초 상장이라는 점, 개발과 운영의 최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업계 대비 수익성이 뛰어나다는 점, 리스크 매니지먼트가 가능하다는 점 등에서 기관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함윤성 SK D&D 대표는 "이번 수요예측에 관심을 갖고 참여한 기관투자자에 감사드린다"며 "선진형 디벨로퍼로서 국내 최초 상장인 만큼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다. 또 "세계 선진 디벨로퍼들과 경쟁할 수 있는 글로벌 디벨로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SK D&D는 이달 10일~11일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23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공모자금은 부동산 개발사업과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확대에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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