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필로폰 300억원치 판매 시도' 일본 야쿠자 재판에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6.17 23:0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이훈철 기자 =
© News1
© News1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심재철)는 수백억원어치 필로폰(메스암페타민)을 국내에 밀반입해 판매하려 한 일본 폭력조직 '야쿠자' 조직원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향정)으로 구속기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일본내 10위권 안에 드는 야쿠자 조직에 몸담고 있는 A씨는 최근 시가 330억원 상당의 필로폰 10㎏을 국내에 밀반입해 유통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세관과 공조 수사해 지난달 29일 국내에 머무르던 A씨를 체포했다. 체포 당시 A씨는 33만명(1회 0.03g)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을 소지하고 있었다.

검찰은 A씨가 국내 폭력조직과 연계해 필로폰을 판매하려 한 것으로 의심하고 A씨를 상대로 범행 경로와 공모한 조직원이 더 있는지 등을 집중 조사했다.

검찰은 또 A씨를 도와 국내로 필로폰을 직접 몰래 들여온 김모(여)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일본 유흥업소에서 종사한 김씨는 야쿠자 사업에 투자했다가 돈을 갚지 못하면서 필로폰 국내 밀반입에 가담한 것으로 조사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모더나가 먼저' 文에 러브콜 이후…국내생산 오리무중, 왜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