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조선대, ‘대학ICT연구센터 육성지원사업’ 주관대학에 선정

머니투데이
  • 권현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6.23 00:04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조선대, ‘대학ICT연구센터 육성지원사업’ 주관대학에 선정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가 미래창조과학부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대학ICT연구센터 육성지원사업’의 에너지 ICT 분야를 수행하는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6년 동안 4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대학의 연구역량이 결집된 연구센터 육성을 통해 창의성과 융합성을 갖춘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R&D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향후 6년간 지원하는 ‘2015년도 대학ICT연구센터 육성 지원사업’을 공모해 양자통신, 홀로그램, 사물인터넷(IoT) 보안, 소프트웨어 공모 등 총 8개 과제를 선정했다.

8개 과제 중 에너지 ICT 분야의 ‘Wearable 디바이스용 에너지 하베스팅 및 무선 전력전송 기술 개발’ 연구 과제(총괄책임자-전자공학과 김윤태 교수) 수행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조선대는 IT융합신기술연구센터에 총 45억 원의 연구비를 투입해 2020년 12월까지 6년 간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 조선대학교가 주관기관으로 총 17명의 교수(조선대 12명, 한양대 2명, 상명대 3명)와 (주)덕평텍스타일 등 3개 기업체가 참여한다.

이 연구의 최종 목표는 텍스타일형 에너지 하베스팅 소자 및 도전사 기반 무선전력전송 기술을 융합해 지속적인 전력 공급과 생체 신호 모니터링이 가능한 스마트 의복을 개발하는 것이다.

주요 연구 내용은 △에너지 하베스팅 텍스타일 소자 및 무선전력전송 기술 개발 △에너지 저장 기능성 마이크로-나노 파이버/텍스타일 소자 개발 △에너지 텍스타일 적용 스마트 패션제품 기술 개발 △스마트 의복 기반 무선 통신 플랫폼 기술 개발 등으로 이를 위해 전자, 재료, 생체 등 ICT공학과 의류학 등의 비 ICT공학 간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 연구 사업을 통해 유연하고 신축성 있는 텍스타일 형태의 에너지 생성·저장·공급 시스템을 구현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소비자 수요와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사용자 중심의 제품을 개발해 새로운 IT-텍스타일 융합 시장을 형성하고 텍스타일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글로벌화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태 IT융합신기술연구센터장(전자공학과)은 “연구 개발뿐만 아니라 교내에 학생들이 자유롭게 모여 창의적․다학제적 연구를 할 수 있는 ‘무한상상공간’을 설치해 창의·자율과제 및 초·중등 SW교육의 지원을 통해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또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융합기술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과 글로벌 창의 인재 배출을 위해 다양한 고용 연계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