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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오재원·LG 우규민 논쟁, 벤치클리어링으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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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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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0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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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사진=OSEN
두산 베어스 오재원과 LG 트윈스 우규민의 신경전이 벤치 클리어링으로 이어졌다.

1일 잠실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과 LG의 10번째 맞대결에서 3회말 오재원과 우규민이 볼넷 이후 말다툼을 벌였고 양 팀 선수들이 더그아웃을 박차고 나와 벤치 클리어링이 발생했다.

3회말 선발투수 우규민이 로메오에게 동점홈런을 맞은 뒤 오재원을 볼넷으로 내보냈다. 이 과정에서 우규민의 마지막 공이 오재원의 머리 쪽으로 향했고 오재원은 머리를 숙여 공을 피했다.

오재원은 불만을 표시했고 우규민이 사과의 제스쳐를 취해 해결되는 듯 보였다. 그러나 1루로 향하던 오재원이 우규민 쪽으로 걸어갔고 포수 최경철이 오재원을 막아서면서 양 팀 선수들이 모두 달려 나왔다.

한편 이날 경기는 벤치 클리어링 이후 집중력을 보인 두산이 LG에 8대 4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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