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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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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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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07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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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4년간 매년 13억 1500만원씩 모두 52억 6000만원 지원 받아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가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학부교육 선도대학(ACE, Advancement of College Education) 육성사업’ 지원 대상 대학으로 선정돼 향후 4년간 매년 13억 1500만 원씩 모두 52억 6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잘 가르치는 대학’을 지원하는 ACE 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일정 수의 대학을 선정해 4년간 지원함으로써 학부교육 선도 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하는 사업으로 대학의 비전과 인재상 등 자체 발전계획에 부합하는 교육과정, 교수·학습체계, 교육지원 시스템 등의 총체적인 개선을 지원한다.

올해 한동대를 비롯한 지방의 10개 대학과 서강대 등 수도권의 6개 대학 등 모두 16개 대학이 선정됐다. 교육부는 올해 ACE사업에 모두 99개의 대학들이 신청해 7.6 대 1 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동대는 팀모임 기반 배움과 삶의 공동체 ‘레지덴셜 칼리지(Residential College, RC)’ 제도 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 한동대의 RC는 삶과 배움의 일치를 위해 2011년부터 시작된 한동대의 생활관 제도로서 팀(교수,학생), 생활관(간사), 교목실(목사)이 연계해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인성·리더십·영성 교육이 이루어지는 생활 문화의 장이다.

학생들은 졸업까지 같은 RC에 소속돼 같은 생활관에 거주하며, 소속 RC내에서 매년 새로운 교수의 팀으로 배정된다. 또한 각 RC마다 고유한 문화를 창조하며 교육, 영성교육, 주제별 특강, 문화 활동, 교수와의 만남 등의 다양한 활동 및 행사를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고 있다.

그 동안 '인성교육의 기초 위에 전공역량을 쌓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工자형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을 추진해 온 한동대는 이번 ACE사업 선정으로 이러한 인재상을 보다 구체화하고 발전시켜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 폭넓은 전공역량, 글로벌 및 창의 역량을 갖추고 혁신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工’자형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

이를 보다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가치에 기반한 글로벌 비전 강화 ▲창의융합을 위한 열린 학사 운영 ▲역량개발을 위한 참여 교육 강화의 3대 전략을 수립해 시행한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한동대는 자유학기제 신설, 글로벌 융합전공 신설, 세계시민소양 교육,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을 위한 전교생 코딩 교육, 학생설계융합전공 신설, 온라인 콘덴츠 활용 수업, 학부생 연구역량 강화, 기초학문 인증체제 구축, 현장 참여 전공교육 확대, 혁신형 학습 공동체 육성 등 12대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장순흥 총장은 “한동대는 계속해 교양 교육 및 인성 교육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앞장서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며 이 시대가 요구하는 융합을 위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변화를 추구할 것이다”고 말했다.

장 총장은 이어 “교육의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며 “중요한 제도개선의 예로는 현장을 알고 문제를 발견하며 해결하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학생들이 재학 중에 한 학기를 자기주도적인 활동을 수행하면 이를 학점으로 인정해 주는 대학 최초의 자유학기제 시행이다”고 말했다.
한동대,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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