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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쏘나타 ‘7번의 진화, 7가지 얼굴로 탄생’

대학경제
  • 정보영 기자
  • 2015.07.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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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처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쏘나타는 현재까지 그 이름을 그대로 유지해 온 국내 최장수 자동차 브랜드다.

1985년 '소나타'라는 이름으로 나온 이듬해 '쏘나타'로 이름을 바꾸고, 2009년 쏘나타(YF)에 이르기까지 매번 새로운 디자인과 기술 혁신을 거듭했다. 출시 당시 'VIP를 위한 고급 승용차'를 제품 콘셉트로 내걸고, 출시 이듬해인 1986년 '쏘나타'로 차명을 바꿨다.

■ 1988년 2세대 '쏘나타'– 첫 중형차 수출의 주인공
1988년에 출시된 2세대 쏘나타는 수출 전략형 중형차로 개발됐으며, 특히 미국 시장에서 캠리, 어코드 등과의 비교평가 테스트를 통해 상품경쟁력을 끌어올렸다. 중형차로는 국내 최초로 미국에 수출되는 기록을 갖게 됐다.

■1991년 선보인 뉴 쏘나타는 2세대 쏘나타의 페이스 리프트 모델로, DOHC 엔진 국산 중형 최초 적용했다. 유려한 곡선미가 넘치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다. 1990년대로 접어들면서 국내 중형차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했고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경쟁 또한 한층 치열해졌다.

■ 1993년 3세대 '쏘나타III'– 쏘나타 국내 판매 100만 대 돌파
현대차는 1996년 2월 쏘나타II의 페이스 리프트 모델인 쏘나타III를 선보였다. 쏘나타III는 당시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인 디자인이란 찬사를 받으며 1996년 모스크바 모터쇼에서 최우수 자동차에 선정되는 등 국제적으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1세대 모델 출시 후 11년 만인 1996년 국내 누적 판매량 100만 대를 달성했다.

■ 1998년 4세대 ~2009년 6세대 –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기술력
EF 쏘나타는 독자기술로 개발한 175마력의 2,500cc 델타 엔진과 인공지능 하이벡(HIVEC, Hyundai Intelligent Vehicle Electronic Control) 4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한국 중형차의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렸다.

'불멸의 명성(Never ending Fame)'을 의미하는 NF 쏘나타는 현대차가 '세계 초일류 자동차 메이커로 성장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대표차 개발'을 목표로 완성한 프리미엄 중형 세단이다.

'NF 쏘나타'의 후속 모델로 2009년 출시된 6세대 YF 쏘나타는 현대차의 디자인 정체성인 '플루이딕 스컬프처'를 처음으로 적용해 이전 모델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였다.

■ 2014년 7세대 '쏘나타(LF)'– 7가지 라인업으로 새 단장
7세대로 새롭게 태어난 LF 쏘나타는 디자인, 주행성능, 안전성에 이르는 전 부문에서 현대차의 최신 기술력이 모두 집약된 월드 프리미엄 중형 세단이다. LF 쏘나타를 개발하며 가장 중점을 둔 것은 바로 디자인, 주행성능, 안전성 등 자동차의 본질에 충실한 차를 만들어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경험과 감동을 제공하는 것이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2016년형 쏘나타'는 기존 2.0 가솔린 중심의 라인업에서 1.7 디젤, 1.6 터보,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새로 출시된 1.7디젤과 1.6터보 모델은 다운사이징 엔진과 7속 DCT를 장착해 연비와 성능이 모두 향상됐고, 국산차 처음으로 출시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은 국내 친환경차 시장 확대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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