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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켈리, 6이닝 1자책 호투..6승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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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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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1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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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켈리. /사진=OSEN
SK 켈리. /사진=OSEN
SK 와이번스 외국인투수 메릴 켈리가 호투하며 제 몫을 다했지만 6승 사냥에는 실패했다.

켈리는 16일 창원 마산구장에서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10번째 맞대결에 선발 등판했다. 6회까지 88구를 던지며 5피안타 2실점(1자책)으로 잘 던졌다. 2-2로 맞선 7회말 교체돼 승패는 기록하지 못했다.

1회초에 견제 실책으로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1사 후 김종호를 볼넷으로 내보냈는데 1루에 던진 견제구가 뒤로 빠졌다. 발 빠른 주자 김종호는 3루까지 갔다. 나성범에게 1루 땅볼을 유도했지만 김종호의 득점을 막지는 못했다.

2회와 3회를 무난히 넘긴 켈리는 2-1로 앞선 4회말에 다시 흔들렸다. 4회초 득점지원을 2점을 받아 리드를 빼앗은 상태였지만 김종호, 나성범, 테임즈에게 3연속 안타를 맞고 곧바로 동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무사 1, 2루가 이어지는 대량실점 위기였는데 이호준을 투수 땅볼, 병살처리하며 불을 껐다.

2-2로 맞선 6회말에 아웃카운트 1개를 남기고 마지막 고비가 왔다. 테임즈를 볼넷으로 내보낸 뒤 이호준에게 좌중간 안타를 맞아 1, 3루에 몰렸다. 하지만 이종욱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 임무를 완수했다.

7회말부터는 문광은이 마운드를 이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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