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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 무승부에 일본반응 "한국에 완벽히 졌다"

머니투데이
  • 구예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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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0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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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중국 후베이성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 남자 축구 대회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한국이 일본의 마사토 선수의 핸들링 반칙으로 패널티킥을 얻어내고 있다.2015.8.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일 오후 중국 후베이성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 남자 축구 대회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한국이 일본의 마사토 선수의 핸들링 반칙으로 패널티킥을 얻어내고 있다.2015.8.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아시안컵 한일전이 무승부로 끝난 것에 대해 일본반응은 '실망스럽다'였다.

6일 해외 네티즌 반응 커뮤니티 '가생이닷컴'은 동아시안컵 한일전이 끝난 직후 일본 현지 축구 팬들의 댓글을 모아 공개했다.

일본 팬들은 '한국 실력이 확실히 위다', '한국이 언제부터 이렇게 패스축구가 능숙했지'라며 한국의 실력이 놀랍다는 반응부터 '일본의 다음 세대는 안돼'라는 자조적인 목소리 등을 보였다.

특히 전반 26분 일본의 수비수 모리시게 마사토가 핸드볼 파울을 범해 한국에게 패널티킥을 내주자 불만이 고조에 달했다.

일본 네티즌들은 "이건 내가 봐도 완전 핸드볼이다" "일본은 골키퍼가 두명이냐" "손을 뒤로 묶고 플레이해라" 등의 맹비난을 쏟았다.

이후에도 한국이 경기를 주도하자 "실력, 전술, 개인기 등 모든 게 한국보다 아래다" "핸드볼 이전에 한국에게 경쟁에서 지고 있다" "한국이 8명이 뛴다고 해도 질 것 같다" "일본 슈팅 0으로 끝날 수도 있겠다" 등 자국 팀에 질타를 보냈다.

그러나 전반 38분 야마구치 키타가 페널티 에어리어 정면에서 때린 중거리 슈팅이 들어가자 "한국도 PK에서 한골 뿐 볼은 한국이 대체로 지배하고 있지만 무서운 공격은 그렇게 없다"라며 역전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지금은 일본 같지 않은 득점이다" "득점은 했지만 일종의 사고 같은 것"이라며 일본의 전반적인 경기력에 불만을 표하고 낮은 유효슈팅을 꼬집기도 했다.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되자 "일본 축구 암흑시대" "대패를 했어도 이상하지 않은 시합이었다" "솔직히 일본이 엄청 운이 좋았던 시합이었다" 라고 자평했다.

한편 한국은 전날 중국 후베이성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 일본과의 경기에서 아쉬운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일본은 1차전 북한전 패배에 이어 이번에도 승점을 챙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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