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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北, 이산가족상봉과 한미훈련 연계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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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1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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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계기 상봉은 시기보단 성사 자체가 중요"

(서울=뉴스1) 서재준 기자 =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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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9일 한미연합군사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을 중단하면 이산가족 상봉이 가능하다는 북한의 주장에 대해 "두 사안을 연계시킨 것은 무리가 있고 부적절하다"고 반박했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한미연합군사훈련은 방어적이고 연례적인 투명한 군사훈련"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북한은 전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통해 "북침합동군사연습이 중지되고 북남사이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가 마련되면 민족의 명산에서 흩어진 가족, 친척들이 만나 회포를 나누는 광경이 펼쳐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 대변인은 추석계기 이산가족 상봉 성사 여부에 대해서는 "만일 상봉행사가 이뤄진다면 성사 자체가 중요하다"며 "시간을 특정해 '추석 전', '추석 후 며칠' 이런 원칙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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