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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2020년까지 고성능 'AMG' 라인업 3배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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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경기)=양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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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1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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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3종 판매, 2020년까지 40종으로 확대

국내 출시 중인 메르세데스-AMG 차량들.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국내 출시 중인 메르세데스-AMG 차량들.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고성능 브랜드인 메르세데스-AMG 라인업을 2020년까지 현재의 3배가 넘는 40대로 늘린다.

최덕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세일즈 총괄 부사장은 19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AMG 서킷데이'에 참석해 이같은 내용의 중장기 전략을 공개했다.

메르세데스-AMG는 자체 차량, 엔진 개발 부서를 갖춘 메르세데스-벤츠의 서브 브랜드다. 스포티 세단, 스포츠유틸리티자동차(SUV), 쿠페, 컨버터블, 로드스터 등 다양한 제품 라인을 갖추고 있다.

전통적으로 독일 아팔터바흐에 위치한 엔진 공장에서 엔지니어 한 명이 한 개의 엔진 전체를 조립하는 '1인 1엔진' 정책을 고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호암상 시상식에 모친인 홍라희 리움 미술관 관장과 함께 타고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국내에는 6500만원짜리 A45 AMG 4매틱에서부터 2억1900만원짜리 AMG GT S 에디션 1까지 13종이 판매되고 있으며 다음달 C63 AMG와 한정판 모델 C63 S AMG 에디션1 모델이 추가로 출시된다.

메르세데스-AMG는 국내 판매량이 2013년 400대를 넘어섰으며, 지난해 776대로 2배 가까이 성장했다. 올해는 8월까지 이미 957대가 팔리며 전년대비 135% 판매가 증가했다.

최 부사장은 "AMG는 메르세데스-벤츠 내 최고의 퍼포먼스를 상징하는 차로 올해 판매량은 100%가 넘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라인업을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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