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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민앤지, 두려움을 사업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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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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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2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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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민앤지, 두려움을 사업기회로
2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민앤지, 두려움을 사업기회로 만들 줄 아는 독보적인 기업'입니다.

박 연구원은 민앤지가 국내 유일의 보안 서비스 제공업체로 높은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지난 6월 30일 상장한 이후 오버행 이슈와 유통물량 부담으로 주가 조정이 있었으나 최근 오버행 이슈가 일부 해소돼 주가가 상승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개인정보 인증 도용 차단을 위한 서비스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핀테크와 오피스 플랫폼 관련 신규서비스도 개발돼 중장기적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이같은 분석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4100원을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민앤지는 개인정보유출에 따른 두려움을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로 개발할 줄 아는 보안 서비스 강자다. 2009년 설립해 휴대폰번호도용방지서비스 등 보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설립 초기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에 휴대폰번호도용방지 서비스를 제공했고 2013년에는 로그인플러스 서비스를 오픈했다. 2015년에는 에스메모와 간편결제매니져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부동산등기변경알림 서비스도 출시 중이다.

개인정보 인증 도용 차단을 위한 PNS(휴대폰번호도용방지) 서비스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각종 해킹기술 발달과 관리감독 어려움으로 개인정보 유출 피해가 늘어나고 있고 독자기술로 이동통신 3사에 독점공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2014년 해킹사건 급증으로 개인정보 보호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가입자가 93.4% 증가하기도 했다. PNS 서비스 매출액은 연평균 40%대의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스몰캡 팀장/사진제공=유진투자증권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스몰캡 팀장/사진제공=유진투자증권


간편하고 안전한 로그인 보안 솔루션인 로그인플러스 서비스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고 있다. 대형 사이트 회원정보 유출로 인한 2차 도용 피해를 예방하는 서비스로 이동통신과 대형사이트 고객을 확보하면서 급속 성장중이다. 2013년 3억원이었던 매출액이 2015년에는 60억원으로 늘어났다.

핀테크 관련 간편결제매니져 서비스와 오피스 플랫폼이 에스메모, 부동산등기변경 알림서비스 등도 최근 출시해 다양한 포트폴리오 구축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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