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국제금값, 美 지표 호조·달러 강세에 0.8%↓

머니투데이
  • 뉴욕=서명훈 특파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9.04 03:3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국제금값, 美 지표 호조·달러 강세에 0.8%↓
국제 금값이 미국의 경기지표 호조와 달러 강세 영향으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3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국제 금 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9.1달러(0.8%) 하락한 1124.5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월27일 이후 최저 수준이며 금값은 최근 9 거래일 가운데 7 거래일이 약세를 기록했다.

국제 은 가격은 온스당 4센트(0.3%) 오른 14.70달러에 마감했다. 구리 가격 역시 파운드당 5.5센트(2.4%) 상승한 2.38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처럼 국제 금값이 상승한 것은 경기지표 호조와 달러 강세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8만200건으로 예상보다 많이 늘어났지만 기준선인 30만건을 밑돌았다. 또 7월 무역수지 적자 역시 전월대비 7.4% 감소한 418억600만달러로 선방했다.

여기에 유럽중앙은행(ECB)이 양적완화를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달러가 강세를 보인 것도 금값에는 악재로 작용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삼성·하이닉스 수요예측 실패?…반도체 재고 30% 급증의 내막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