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이상직 "박 대통령 지시사항 중 종료된 것은 32.4%"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9.10 19:5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올 6월말까지 총 1279건 지시…864건 '추진 중'

=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상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 News1 김대웅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상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 News1 김대웅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과제에 관한 지시사항 중 올 6월말까지 이행률이 30%를 조금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상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국무조정실 국정감사에 관한 보도자료를 통해 박 대통령의 지시사항 이행률이 현저히 적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대통령 지시사항은 '국정관리시스템 운영 규정'에 의해 대통령 비서실과 국무조정실이 함께 관리하고 있다.

대통령은 취임 후 올 6월말까지 국무회의 등을 통해 총 1279건의 지시사항을 각 부처에 내렸는데, 이는 지난 이명박(MB) 정부 시절 비슷한 기간의 대통령 지시사항 350여건의 4배 가까운 지시다.

하루에 한 건 이상이 부처에 하달된 것이지만, 대통령 지시사항 중 올 6월말 현재 지시종료된 사항은 32.4%(415건)에 불과하고, 나머지 864건은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의원은 "추진 중인 지시사항 중에는 대통령 취임 초기인 2013년 지시한 70건도 있다"며 "반면 총리 지시사항은 올 7월 3일 현재 총 514건 중 80.7%에 달하는 415건이 종료돼 대통령 지시사항과 대비된다"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